지난 2월 21일 비채나세계운동본부 윤재환 총재께서 중국을 방문하였습니다. 윤재환 총재께서는 총 3박4일에 걸쳐 다양한 사업 추진을 위해 하루 12시이상 강행군을 하여 모든 업무를 소화하셨습니다. 이번 중국 방문 목적은 한중 스포츠산업 및 스포츠용품의 전시회입니다. 내년에는 국제전시회, 그 다음해에는 세계전시회를 할 계획입니다.
윤재환 총재께서는 한국 귀국 후, (사)비채나세계운동본부의 회원분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윤재환입니다.
패밀리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중국 출장을 성공리에 마치고 잘 다녀왔습니다. 3박4일의 일정이 너무도 빡쎄서 몸은 많이 피곤했지만 마음만은 기쁘고 뿌듯했습니다.
올 해 해외의 첫 일정을 중국으로 잡은 이유는 오래전에 개인적으로 의형제를 맺었고 지금까지 교류를 해 오던 의형이 초대를 했고 교류목적을 스포츠를 앞세웠기에 저희 사카와 비채나가 추구하는 것과 맞아 떨어졌고, 의형에 대한 믿음이 컸기 때문입니다. 또한 '한국방문의해' 라는 정부계획에 함께 하는 의미도 있었습니다.
어쨌든 의형의 배려 덕분에 "산둥성 린이시"와의 교류는 일사천리로 이루어졌고, 이젠 실행만 남았을 뿐입니다.
나중에 자료를 올려서 패밀리여러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겠습니다.
패밀리여러분의 건승을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비채나 윤재환 Dream "
<방문 일정>
이번 중국방문내내 중국의형이신 중국공공외교문화교류중심 마진헌 회장님께서 방문일정 내내 함께하며 여러도시의 관계자들과 향 후 다양한 사업 추진을 위하여 적극 동참해주셨습니다.
<사진속 인물 소개>
중국공공외교문화교류중심 회장 마진헌
린이시 시장
린이시 외교국장
린이시 체육국장
린이시 체육부국장
린이시 쇼핑몰담당관
外 한국 기업인
왼쪽부터 비채나 윤재환 총재, 체육국장, 중국 의형님 마진현 회장, CCTV 산동성 지회장
린이시 관계자들과 체육관 견학
비채나 블로그를 통해 다양한 소식 접하기
